구두 해고 통보 후 회사가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자진퇴사로 처리했더라도, 실제로 부당해고가 있었다면 이를 다툴 수 있습니다.
해고의 실질: 구두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해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상실신고: 회사가 자진퇴사로 신고했더라도, 이는 실제 퇴직 사유를 정확히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 해고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증거 확보: 구두 해고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녹음, 증인 등)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적 조치: 필요시 노무사나 변호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