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법상 장애인 공제 대상과 장애인 고용 의무 대상 장애인은 적용 법령과 목적이 다르므로 인정되는 장애인의 범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소득세법상 장애인 공제는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세제 혜택으로, 그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 의무제는 장애인의 직업 생활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고용 가능 여부와 직업적 제약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세금 공제를 위한 장애인 여부와 고용 의무 이행을 위한 장애인 여부는 별개의 기준을 따르므로, 사업주는 고용 의무를 산정할 때 반드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상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