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고(WEHAGO)와 같은 세무회계 프로그램은 카드 사용 내역을 불러와 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해당 간이과세자가 매입세액 공제 대상인지 여부까지 완벽하게 판별하여 자동으로 제외해주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간이과세자'라는 사업자 유형을 인식하여 공제 제외 항목으로 분류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공제 여부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프로그램은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일 뿐, 최종적인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과 검증은 세무대리인이 직접 수행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상 '간이'로 표시된 내역을 일괄적으로 제외하기보다는, 공제 가능한 간이과세자인지 여부를 선별하여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