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기업에서는 '임용'보다는 '채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적합하고 일반적입니다.
'임용'과 '채용'은 모두 사람에게 직무를 맡긴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사용되는 맥락과 강조하는 지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사기업에서 인사 업무를 수행하거나 채용 공고를 낼 때는 '채용'을 사용하는 것이 관습적으로나 의미 전달 면에서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사기업이라 하더라도 정관이나 내부 규정에서 특정 직책(예: 대표이사, 감사 등)을 선임할 때 '임명'이나 '임용'이라는 표현을 법률적 용어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직원 선발에는 '채용'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