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수당과 변동 수당의 일할 계산 방식은 해당 수당이 소정근로시간에 대한 대가인지, 아니면 실제 근로 실적에 따라 달라지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고정 수당은 매월 정액으로 지급되는 임금(기본급, 고정OT수당 등)으로, 통상적으로 월급액을 해당 월의 소정근로시간 또는 월력상의 일수로 나누어 일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제 근로자가 중도 입·퇴사하여 해당 월의 일부만 근무한 경우, '월급액 × (실제 근무일수 / 해당 월의 총 일수)' 또는 '월급액 × (실제 근무시간 / 월 소정근로시간)'의 방식을 적용합니다.
변동 수당은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이나 성과급처럼 실제 근로 실적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수당입니다. 이는 실제 발생한 근로 시간이나 성과에 기초하여 계산하므로, 일할 계산의 개념보다는 '실제 발생액'을 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해당 월에 발생한 근로 실적을 합산하여 지급하며, 별도의 일할 계산 공식보다는 실제 근로 시간과 통상시급을 곱하여 산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