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신분으로 사업소득 신고를 할 경우, 해당 활동이 '계속적·반복적 영리 업무'로 간주되어 겸직 금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의 겸직 금지 의무는 소득의 종류(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와 관계없이 업무의 성격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사업소득으로 신고한다는 것은 세법상 해당 활동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인정한다는 의미이므로, 이는 복무 규정상 금지되는 영리 업무의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수행한 활동이 복무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먼저 파악하고, 징계 대응을 위한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