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평균임금과 신고된 금액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업주가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수총액을 낮게 신고했거나, 신고 과정에서 임금 항목을 누락하는 등의 행정적 착오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대, 교통비, 상여금 등 부가적인 수당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실제 임금과 신고액이 다르다면, 이는 고용보험법상 정확한 보수총액 신고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료는 근로자의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사업주가 이를 낮게 신고하면 보험료 부담은 줄어들지만 근로자는 실업급여 수급 시 기초일액이 낮아져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됩니다.
이직확인서가 처리된 후에는 반드시 기재된 임금액을 확인하시고, 실제와 다르다면 즉시 정정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