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이 적용되면 임대인은 실제 받은 임대료가 아닌 세법상 정해진 '시가'를 기준으로 소득금액을 다시 계산해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과세표준이 증가하여 추가적인 소득세 또는 법인세 부담이 발생합니다.
부당행위계산 부인이란 특수관계인과의 거래가 건전한 사회통념이나 상관행에 비추어 경제적 합리성이 결여되어 조세 부담을 부당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인정될 때, 과세당국이 이를 부인하고 정상적인 거래를 가정한 가격으로 소득을 재계산하는 제도입니다. 임대인에게 발생하는 주요 세무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할 핵심 기준:
부당행위계산 부인 여부는 거래 당시의 제반 사정을 구체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므로, 실제 세액 계산 시에는 해당 거래의 시가 평가 방법과 적용되는 이자율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