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는 경우, 세무사법 제22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세무사는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비밀 엄수 의무를 집니다. 처벌 대상이 되는 구체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국세기본법상 세무공무원이나 과세정보를 제공받은 자가 과세정보를 누설하는 경우와는 별개의 법적 근거를 가지며, 세무사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 외에도 징계 처분 등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