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법과 기업회계기준은 자산 교환 시 취득가액을 결정하는 목적과 기준이 서로 달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부가가치세법에서 자산의 교환은 재화의 공급으로 보며, 과세표준(공급가액)을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회계기준(K-IFRS 및 일반기업회계기준)은 교환 거래의 '상업적 실질' 유무에 따라 취득원가 측정 방식을 달리합니다.
따라서 세무 신고 시에는 세법상 시가 평가 원칙에 따라 계산된 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산정해야 하며, 회계상 장부금액법을 적용한 경우 세무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