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득 감소가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비자발적 이직 사유에 해당하나요?
실적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득 감소가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비자발적 이직 사유에 해당하나요?
2026. 8. 28.
실적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득 감소는 그 자체로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비자발적 이직 사유'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입증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실적이 저하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는 수급자격이 인정되지 않으며, 소득 감소가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 감소로 인한 수급자격 인정 요건
소득 감소 기준: 이직일 이전 3개월 동안 해당 노무제공계약으로부터 발생한 소득이 전년도 같은 기간의 소득보다 30% 이상 감소한 경우 수급자격 인정이 가능합니다.
입증 자료: 사업주가 발급한 급여지급 명세서, 정산서 등 소득 증빙 자료와 노무제공계약서 등을 지참하여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및 건강상 이유의 경우
업무 수행 곤란: 실적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이어져 업무 수행이 곤란한 경우, 의사 소견서나 진단서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업무 수행이 불가능함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고용유지 노력: 업무 전환이나 휴직 등 사업장 내에서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직이 불가피했다는 점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최종 판단: 실업급여 수급자격은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과 퇴사 경위에 따라 관할 고용센터 담당자가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황이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련 증빙 자료를 준비하여 고용센터에 방문 상담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부정수급 주의: 허위로 이직 사유를 신고하거나 소득 사실을 숨기는 경우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추가 징수 및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