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FVPL)으로 분류된 MMF는 결산 시점에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는 이자수익과는 별도로 구분하여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결산 시 회계처리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손익의 인식: 기말 현재 MMF의 공정가치와 장부가액의 차액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계정을 사용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이는 보유 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수익과는 별개의 항목입니다.
이자수익의 구분: MMF 보유 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 성격의 수익은 '이자수익' 계정으로 영업외수익에 계상합니다. 평가손익을 이자수익으로 대체하거나 통합하여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세무조정: 법인세법상 FVPL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원칙적으로 익금 또는 손금에 산입하지 않으므로, 결산 시 계상한 평가손익은 세무조정을 통해 익금불산입(또는 손금불산입) 처리해야 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계상한 이자수익은 세무상으로도 익금에 해당하므로 별도의 세무조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산 시에는 MMF의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 평가손익을 인식하되, 이를 이자수익과 혼동하지 않도록 계정과목을 명확히 구분하여 기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