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소액 비품은 일반적으로 소모품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100만원 미만의 비품은 소모품비로 처리하는 것이 인정되며, 이는 감가상각 처리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