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행위는 단순한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 출입국관리법 제94조에 따른 형사처벌 대상이며, 적발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불법 고용에 따른 제재는 단순히 벌금형으로 끝나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행정적·형사적 불이익이 병행됩니다.
사업주는 외국인 채용 시 반드시 외국인등록증 확인 및 하이코리아 등을 통해 체류 자격과 기간을 직접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몰랐다'는 사유는 면책 사유가 되지 않으며, 브로커를 통한 고용이나 하청을 통한 우회 고용 또한 사업주가 연대 책임을 지거나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