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에 적힌 근무일수와 실제 근무일수가 다르다면, 먼저 어떤 근로조건 항목이 다르게 적용되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취업 장소와 업무 같은 근로조건을 명시해야 하고, 임금 관련 사항은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이 적힌 서면을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근무일수 차이가 소정근로시간이나 임금 계산, 휴일·휴가 부여와 연결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계약서 내용과 실제 근무 기록을 대조하세요.
근로조건이 사실과 다르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임금·휴가 관련 차이가 있으면 계산 근거를 남겨두세요.
사용자에게 먼저 확인·조정을 요청하세요.
해결이 어려우면 외부 도움을 검토하세요.
근무일수 차이만으로는 바로 하나의 결론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계약서상 어떤 항목이 실제와 다른지, 그 차이가 임금과 휴가·근로시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와 실제 근무 기록이 서로 다른 상태라면, 우선 관련 서류를 모아 실제 근무 실태를 정리한 뒤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