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신청을 배제한 상태에서 내일 주치의에게 산재 관련 소견서를 부탁하는 것이 맞습니다. 산재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 중 하나가 의사가 작성하는 소견서이고, 원무과가 협조하지 않더라도 의학적 판단과 소견서 작성은 담당 주치의가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내일 진료 때 아래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하시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실무상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치의가 소견서를 작성해 주면 재요양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근거를 확보하는 셈이라 신청 자체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치의 소견이 있다고 해서 재요양이 자동으로 승인되는 것은 아니고, 공단이 기존 상병과의 인과관계, 상태 악화, 치료효과 기대 등을 함께 심사합니다. 현재 증상만으로 승인 여부를 지금 단계에서 단정하기는 어렵고, 주치의 소견을 받은 뒤 그 내용에 따라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재요양 또는 필요한 절차를 문의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최신 개정 사항은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