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 차량에서 한 사람의 체납으로 압류가 걸리면 차량 전체에 압류가 설정되는 것이 원칙이고, 그 결과 다른 공유자의 지분도 함께 제한받는 효과가 생깁니다. 다만 압류의 효력은 체납자의 지분에 근거하는 것이며, 차량 전체가 사실상 사용·처분 제한 상태가 되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공동명의 차량에서 한 사람의 체납으로 압류가 걸리면 차량 전체에 압류가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 결과 다른 사람의 지분도 함께 제한받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다만 압류의 근거와 범위는 체납자의 지분과 압류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등록원부와 압류 촉탁 기관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