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위법 사항이 있으면 시정조치를 권고하거나 명령할 수 있지만, 합의 자체를 강요할 권한은 없습니다. 따라서 감독관이 합의를 종용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응할 의무는 없으며, 사실관계와 법적 근거를 먼저 확인한 뒤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의 강요와 정당한 조사·권고를 구분하세요
바로 합의하기 전에 확인할 것
합의에 바로 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압박성 발언이 있으면 기록해 두세요
혼자 대응하기 어렵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합의 외의 선택지도 함께 고려하세요
정리하면, 근로감독관의 합의 권유에 즉시 따를 의무는 없으며, 어떤 위반 쟁점이 있는지, 어떤 자료가 근거인지, 본인의 사실관계가 맞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 합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독관의 말이 압박으로 느껴지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자료와 진술을 정리해 대응하시고,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