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급 급여 채권의 존재 여부는 근로 사실, 약정 임금, 실제 지급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들이 직급 없는 직원으로 실제 일했다면, 우선 근로계약서·임금약정·근무기록·급여 지급 내역을 통해 “얼마를 받기로 했고, 얼마가 실제로 지급됐는지”를 정리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정리하면, 미지급 급여 채권 존재는 약정 임금, 실제 지급 내역, 근로 제공 사실을 회사 자료와 약정 내용, 필요한 경우 근로감독관 조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자료만으로는 채권 존재 여부를 단정할 수 없고, 위 자료를 바탕으로 미지급액과 발생 시점을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