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여부는 공부(등기부·건축물대장·주민등록표)만으로 판단되지 않고, 실제 생활 사실을 보여주는 객관적 자료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거주 판단은 한 가지 자료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전입 여부, 다른 주택 보유 여부,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의 상시성, 근무지와의 거리, 현지 확인 결과 등을 종합해 봅니다. 특히 공부상 용도와 실제 용도가 다르거나, 무허가건물·용도변경 건물처럼 현황이 공부와 다른 경우에는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한 사실을 납세자가 입증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도나 과세 문제를 앞두고 있다면, 해당 주택을 실제로 사용한 기간에 맞는 자료를 미리 모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유 기간·거주 기간·주택 수 같은 조건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