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골절 후유장해 진단서는 치료·수술을 받은 병원(주치의 병원)에서 받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 기존 검사자료, 수술 기록, 경과 기록이 모두 남아 있어 추가 검사만으로 장해 상태를 정리하기 쉽고, 발급 비용 외 검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떤 장해 기준(맥브라이드식인지 AMA식인지, 개인보험 약관상 장해분류표인지)을 적용할지가 더 중요하므로, 진단서 발급 전에 사용처와 평가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선은 치료 병원에서 기존 자료를 바탕으로 장해 평가를 진행하는 편이 효율적이고, 치료 병원에서 진행이 어렵거나 평가 기준이 맞지 않으면 장해진단 목적에 맞는 다른 의료기관을 검토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어느 병원이 ‘유리한지’는 진단서의 사용처, 적용할 장해 기준, 기존 자료 보유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발급 전에 사용처와 평가 기준을 먼저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