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산정에 쓰이는 금융소득 자료는 보험료가 부과되는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1~10월 보험료에는 2024년 소득, 11~12월 보험료에는 2025년 소득이 반영됩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제3항에 따라 이자·배당소득은 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2026년에는 1~10월분은 2024년 이자·배당소득 자료를, 11~12월분은 2025년 자료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이는 금융소득이 실제 발생한 해와 보험료에 반영되는 시점 사이에 시차가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소득 감소·증가 등으로 현재 소득 상황과 기존 자료가 크게 달라진 경우에는 소득월액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조정 신청과 이후 정산에는 별도 요건이 있으므로, 단순히 소득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