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한국에서 현금영수증 미발급으로 적발된 전체 건수는 총 44,310건입니다. 이 중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미발급 건수는 3,242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