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기손을 경정청구하는 것이 즉시 손금으로 반영돼 현재 과세표준을 낮출 수 있어 가장 유리합니다. 경정청구가 불가능하거나 신고조정 제한이 있으면 감가상각을 선택해 장기적으로 절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