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튜디오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중 어느 경우가 더 유리한가요?

스냅스튜디오가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중 어느 경우가 더 유리한지는 매출 규모와 세금계산서 발행 필요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매출이 1억 4천만원(10,400만원) 이하이고 고객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필요가 없으며 초기 비용이 적다면 간이과세자로 등록해 부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매출이 1억 4천만원을 초과하거나 고객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 경우(특히 기업·기관과 거래 시) 일반과세자로 등록해야 하며, 매입세액 공제와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장비·인테리어 등 초기 투자비가 큰 경우 일반과세자로 전환하면 매입세액을 환급받아 절세 효과가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