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만 보유한 주인이 기업 업무와 직접 관련된 해외출장을 수행한 경우에 한해, 해당 항공권·숙박비는 법인 차원에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여행 목적이라면 비용 처리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