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소득은 수취 시점에 현금·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아직 받지 않은 경우에는 ‘미수수익(받을 이자)’으로 자산계정에 인식합니다. 따라서 3년 뒤에 받는 약정 없는 이자는(1) 발생 시점에 미수수익(받을 이자) 차변·이자수익 대변으로 전표를 작성하고,(2) 실제 수취 시 현금 차변·미수수익 대변으로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