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로또 당첨금을 5장으로 나누어 받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더 유리한가요?

    2025. 8. 30.

    13억 원의 로또 당첨금을 5장(각 2억 6천만 원씩)으로 나누어 받으면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 1장당 2억 6천만 원은 3억 원 이하이므로 22%(소득세 20%+지방소득세 2%)의 원천징수세율이 적용됩니다.
    • 5장을 모두 합산하면 총 세액은 13억 원 × 22% = 2억 8,600만 원이 됩니다.
    • 반면, 13억 원을 한 번에 받으면 3억 원까지는 22%, 초과 10억 원에 대해서는 33%가 적용돼 총 세액은 3억 원×22% + 10억 원×33% = 6,600만 원 + 3억 3,000만 원 = 3억 9,600만 원이 됩니다. 따라서 5장으로 나누어 받을 경우 세액이 약 1억 1,000만 원 정도 절감됩니다. 다만, 이는 각각 별도의 회차에서 당첨된 복권에 한해 적용되는 것이며, 하나의 당첨금을 인위적으로 나눠서 신고하는 경우는 세법상 허용되지 않으니 실제로는 별도 회차·별도 복권 당첨에 한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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