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4대보험 가입을 거부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2025. 9. 26.
근로자가 4대보험 가입을 거부하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 사회보장 혜택 상실: 고용보험·산재보험 미가입으로 실업급여·산재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 보험료 전액 부담: 국민연금·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를 전액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 과태료·가산세 부과: 각 공단이 신고·가입 지연에 대해 과태료와 미납 보험료에 대한 이자를 부과합니다.
- 금융·취업 제한: 보험 미가입 사실이 신용·취업 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퇴직금·임금 청구 어려움: 근로자성을 입증해야 하므로 퇴직금·미지급 임금 청구 시 추가적인 법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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