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가 폐업 후 동일한 업종으로 재창업할 때 기존 사업자등록번호를 유지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폐업 후 1년 이내에 동일한 사업자명과 업종으로 재등록하는 경우에만 기존 사업자등록번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폐업 후 1년이 경과하였거나, 사업자명 또는 업종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새로운 사업자등록번호를 부여받게 됩니다.
기존 사업자등록번호를 유지하지 못하고 새로운 번호를 부여받게 되면, 기존 사업자 통장 사용이 불가하며 대출 및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무 처리의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