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세금계산서 발행 후 대금이 입금되는 경우 외상매출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는지 질문

    2025. 11. 20.

    네, 매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후 대금이 입금되는 경우, 이를 외상매출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올바른 회계 처리 방법입니다.

    회계 처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출 세금계산서 발행 시: 아직 대금을 받지 못했으므로, '외상매출금' 계정으로 기록합니다. 이는 상품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아직 회수하지 못한 채권을 의미합니다.
    2. 대금 입금 시: 거래처로부터 실제 대금이 입금되면, '외상매출금' 계정의 차변에 현금 또는 보통예금으로 기록하고, 대변의 외상매출금을 차감하여 채권이 회수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처리하면 매출이 발생한 시점과 대금이 회수된 시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으며,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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