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이자를 회수하지 못했을 경우 대손처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2026. 1. 13.
미수이자를 회수하지 못했을 경우, 해당 미수이자가 법인세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에서 정하는 대손충당금 설정 대상 채권에 해당하는 경우 대손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금이나 적금의 미수이자는 대손충당금 설정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대손처리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 대손충당금 설정: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미수이자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 대손금 처리: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경우, 실제 회수 불가능한 미수이자가 발생하면 설정된 대손충당금과 상계합니다. 대손충당금 잔액이 부족하여 상계하지 못한 금액은 해당 연도의 필요경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대손충당금 환입: 만약 대손처리했던 미수이자를 나중에 회수하게 되면, 회수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총수입금액에 산입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채무자의 파산, 강제집행, 사업 폐지 등 법령에서 정한 대손 사유에 해당해야 하며, 단순히 회수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대손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특수관계자에게 자금을 대여하고 발생한 미수이자의 경우, 대손충당금 설정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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