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겸업금지 규정이 있는 회사에 다니면서 부업으로 소득세 3.3%를 원천징수 납부하는 경우 법적 또는 회사 규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6. 1. 13.

    직장인이 겸업금지 규정이 있는 회사에 다니면서 소득세 3.3%를 원천징수 납부하는 부업을 하는 경우, 법적으로나 회사 규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겸업금지 규정이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이라면 부업으로 인한 소득 발생 사실이 회사에 알려질 경우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 신고 자체가 회사에 자동으로 통보되는 것은 아니므로 신고 사실만으로 즉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겸업금지 규정 위반: 많은 회사, 특히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경우 국가공무원법 또는 사규에 따라 영리 목적의 겸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소득 신고와 회사 통보: 3.3% 원천징수되는 사업소득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국세청에 신고됩니다. 이 신고 내역이 회사에 직접적으로 통보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따라서 신고 자체만으로 회사에서 알게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3. 정보 노출 가능성: 하지만 부업으로 인한 소득이 일정 금액 이상이거나, 특정 업종(예: 배달 아르바이트 등)의 경우 보험료 관련 정보 등으로 인해 회사에 알려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회사에 알리거나, 동료 등을 통해 알려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사업자등록과의 차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3.3% 원천징수 형태로 소득을 지급받는 경우,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취급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하면 세금계산서 발급 등 추가적인 의무가 발생하며, 이는 사업자로서 활동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겸업금지 규정이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이라면,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회사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업으로 인한 소득이 회사에 알려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충분히 인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절세 방안 및 법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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