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의 대출 심사 시 소득 증빙은 주로 소득금액증명원, 종합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 또는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프리랜서의 경우 이러한 서류들이 소득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주요 자료가 됩니다.
은행 담보대출의 경우, 이러한 서류들을 바탕으로 연 소득을 환산하여 대출 심사에 긍정적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대출이나 전세대출의 경우에는 해당 서류만으로는 연 소득 환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디딤돌 대출과 같은 기금대출의 경우, 부부 합산 소득을 기준으로 하며 프리랜서 소득이 국세청에 신고되었거나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이 발급된 경우 소득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은행은 소득금액증명원 외에도 최근 3개월간의 거래 내역이나 급여 입금 내역 등 추가적인 소득 증빙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