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연말정산 시 중증 환자 장애인 공제 적용 방법은 무엇인가요?

    2026. 1. 14.

    암 환자 연말정산 시 중증 환자 장애인 공제를 적용받으려면, 본인 또는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에 해당하며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장애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1인당 연 200만원의 추가 공제가 가능하며, 의료비 세액공제 등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1. 공제 대상: 소득세법상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는 지병으로 평상시 치료가 필요하고 취학이나 취업이 어려운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암 환자의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2. 공제 금액: 중증환자 장애인 공제 대상자는 1인당 연 200만원을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인 장애인 배우자나 부양가족의 경우 기본공제, 장애인 공제 외에도 의료비, 보장성 보험료, 교육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추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필요 서류: 연말정산 시 장애인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장애인증명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장애인증명서에는 장애 기간이 명시되어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유효합니다. 만약 연말정산 시 누락했다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또는 경정청구를 통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4. 의료비 세액공제: 장애인의 경우,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을 한도 없이 전액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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