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으로 설정만 해두고 아직 상계하지 않았을 때,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의 회계 처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2026. 1. 16.
대손충당금으로 설정만 해두고 아직 상계하지 않은 경우,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의 회계 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결산 시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때, 예상되는 대손액에서 이미 설정된 대손충당금 잔액을 차감한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인식하고 대손충당금 계정에 추가합니다. 만약 예상 대손액보다 대손충당금 잔액이 더 많을 경우에는 초과분을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처리하여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근거:
대손충당금 설정 시:
- 차변: 대손상각비 (비용 인식)
- 대변: 대손충당금 (부채 또는 자본 차감 계정 증가) 이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대손에 대비하여 미리 비용으로 인식하는 절차입니다.
대손이 실제 발생하여 충당금과 상계할 경우:
- 차변: 대손충당금 (충당금 잔액 차감)
- 대변: 매출채권 또는 해당 채권 계정 (채권 감소) 이 경우, 설정된 대손충당금으로 먼저 상계 처리합니다.
대손이 발생했으나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
- 차변: 대손충당금 (있는 만큼 상계)
- 차변: 대손상각비 (부족분 추가 인식)
- 대변: 매출채권 또는 해당 채권 계정 대손충당금 잔액이 부족하여 상계하지 못한 대손금은 해당 연도의 필요경비(대손상각비)로 처리합니다.
대손충당금 환입:
- 차변: 대손충당금 (충당금 잔액 증가)
- 대변: 대손충당금 환입 (수익 인식) 결산 시 예상 대손액보다 이미 설정된 대손충당금 잔액이 더 많을 경우, 초과된 금액만큼 대손충당금을 환입하여 수익으로 처리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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