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 사업장에서 은행 대출 이자에 대한 세금 감면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6. 1. 18.
상가 임대 사업장에서 발생한 은행 대출 이자는 세액 감면 대상이 아니라, 사업소득 계산 시 필요경비로 인정되어 소득에서 차감됩니다. 따라서 대출 이자를 포함한 모든 사업 관련 비용을 정확히 기장하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경비 인정 요건:
- 사업 관련성: 대출금이 상가 임대 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상가 매입, 임대 사업 운영 자금 등으로 사용된 대출의 이자여야 합니다.
- 증빙 서류: 대출 계약서, 이자 납입 증명서 등 관련 증빙 서류를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 장부 작성: 복식부기 의무자 또는 간편장부 대상자는 장부에 해당 이자 비용을 정확히 기장해야 합니다. 장부를 작성하지 않으면 실제 발생한 이자 비용이 아닌, 국세청에서 정한 경비율(기준 경비율 또는 단순 경비율)로 비용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 개인사업자가 사업 자본 회수를 위해 대출받은 경우, 초과인출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급 이자는 필요경비에 산입될 수 있습니다.
- 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납부를 위해 받은 대출의 이자도 사업과 관련성이 있다면 필요경비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금 신고와 절세를 위해서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절세 방안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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