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과 가사용 비용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전기요금 등 공과금 안분 및 경비 처리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2026. 1. 18.
사업용과 가사용으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전기요금 등 공과금의 경우, 사업과 관련된 부분임을 명확히 입증하고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업용으로 사용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고 객관적인 증빙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거:
- 사업용 비율 산정: 주택 전체 면적 중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여, 해당 비율만큼의 공과금을 사업용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 면적의 30%를 사업장으로 사용한다면, 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의 30%를 사업 경비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 별도 계량기 설치: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별도의 전기, 수도, 가스 계량기를 설치하여 실제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사업용으로 사용된 공과금만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객관적 증빙 확보: 사업장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업자등록증, 임대차 계약서(사업장으로 사용함을 명시한 경우), 실제 사업장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공과금 납부 영수증,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 적격 증빙을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 전문가 상담: 사업용과 가사용 비용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세무 조사 시 부인될 위험이 있으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합리적인 구분 방법 및 증빙 준비에 대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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