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통관 후 발행되는 수입세금계산서와 선하증권 세금계산서는 모두 수입 거래와 관련된 증빙 서류이지만, 발행 주체와 시점, 그리고 부가가치세 처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수입세금계산서는 세관장이 수입하는 재화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징수하고 발급하는 세금계산서입니다. 이는 수입자가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 위한 주요 증빙 자료로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수입통관 절차가 완료된 후 발급됩니다.
선하증권 세금계산서는 물품이 보세구역에 도착하기 전에 선하증권이 양도되는 경우, 해당 선하증권의 금액을 공급가액으로 하여 발행되는 세금계산서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중계무역이나 해외에서 선하증권을 매매하는 경우에 발생하며, 실제 물품의 인도 전에 거래가 이루어질 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관련 법규에 따라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발생합니다.
주요 차이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