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편집샵에서 원단 구매 후 외주 가공 상품 판매 시 회계 처리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6. 1. 21.

    온라인 편집샵에서 원단을 구매하여 외주 가공 후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회계 처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결론: 원단 구매는 재고자산 취득으로, 외주 가공비는 제조원가로, 최종 상품 판매는 매출로 인식합니다. 각 단계별로 적절한 계정과목을 사용하여 회계 처리해야 합니다.

    근거:

    1. 원단 구매 시:

      • 원단은 판매할 상품의 재료이므로 '재고자산'으로 처리합니다.
      • 구매 시점에 부가세가 있다면 '부가세대급금'으로 처리하고, 실제 지급한 금액은 '상품' 또는 '원재료' 계정으로 기록합니다.
      • 분개 예시 (외상 구매 시):
        • 차변: 상품 (또는 원재료) XXX원 / 부가세대급금 XXX원
        • 대변: 외상매입금 XXX원
    2. 외주 가공비 지급 시:

      • 외부 업체에 지급하는 가공비는 상품의 제조원가에 포함됩니다.
      • '외주가공비' 또는 '제조경비' 등의 계정과목으로 처리하며, 최종적으로 판매될 상품의 원가에 가산됩니다.
      • 분개 예시:
        • 차변: 외주가공비 XXX원
        • 대변: 미지급금 (또는 보통예금) XXX원
    3. 상품 판매 시:

      • 가공이 완료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매출로 인식합니다.
      • 판매 대금은 '외상매출금', '미수금'(카드 결제 시) 등으로 처리하고, 매출액과 부가세 예수금을 구분하여 기록합니다.
      • 판매된 상품의 원가(원단 구매 원가 + 외주 가공비)는 '매출원가'로 인식합니다.
      • 분개 예시 (외상 판매 시):
        • 매출 인식:
          • 차변: 외상매출금 XXX원
          • 대변: 상품매출 XXX원 / 부가세예수금 XXX원
        • 매출원가 인식:
          • 차변: 매출원가 XXX원
          • 대변: 상품 XXX원

    참고:

    • 만약 외주 가공을 맡기는 업체가 원단을 직접 구매하여 가공 후 납품하는 '유상 사급' 방식이라면, 원단 구매 및 가공비 지급에 대한 회계 처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거래의 실질에 따라 회계 처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판매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수수료는 판매비와관리비(또는 매출원가에 포함)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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