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 중 장애인증명서가 있는 경우 연말정산 시 공제받을 수 있나요?
2026. 1. 21.
네,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이라도 장애인증명서가 있는 경우 연말정산 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소득 기준을 초과했더라도 해당 부양가족이 장애인에 해당하고,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공제가 가능합니다.
장애인 공제 가능 조건:
- 장애인증명서 발급: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장애인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107조에 따른 장애인의 범위에 해당함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 소득 기준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항시 치료를 요하고 취학·취업이 곤란한 상태에 있는 중증환자의 경우에도 장애인으로 간주되어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의사의 진단에 따른 장애인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공제 혜택:
- 기본공제: 연령 요건과 관계없이 1인당 연 150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장애인 추가공제: 기본공제 대상이 되는 장애인에 대해 1인당 연 200만 원을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의료비 공제: 장애인의 경우 의료비 공제 한도(연 700만 원) 없이 지출한 의료비를 모두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이 장애인에 해당한다면, 장애인증명서를 제출하여 기본공제 및 장애인 추가공제, 의료비 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장애인증명서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의 장애인 공제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장애인 공제 외에 연말정산 시 받을 수 있는 다른 공제 혜택은 무엇이 있나요?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