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 중 근로자 해고 통지서에 해고 시기를 명확하게 명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2026. 1. 25.
수습 기간 중 근로자를 해고할 때 해고 시기를 명확하게 명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해고 통지서에는 해고의 효력이 발생하는 정확한 날짜를 명시해야 합니다. 이는 근로기준법 제26조 및 제27조에 따른 해고 예고 및 서면 통지 의무를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근거:
- 해고 예고 의무: 근로기준법 제26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해야 합니다. 다만, 계속 근로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등 일부 예외 사유가 있습니다. 수습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해고 예고 의무가 면제될 수 있으나, 3개월 이상 근무한 수습 근로자에게는 적용됩니다.
- 해고 사유 및 시기 서면 통지 의무: 근로기준법 제27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서면 통지가 없으면 해고는 효력이 없습니다. 이는 근로자가 해고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 해고 시기 명시의 중요성: 해고 통지서에 해고 시기를 명확히 기재함으로써, 근로자는 언제까지 근무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해고의 효력이 발생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법적 절차를 준수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시:
- "귀하는 2026년 2월 15일부로 당사와의 근로계약이 종료됨을 통지합니다."
- "본 해고는 2026년 3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합니다."
참고: 수습 기간 중 해고라 할지라도, 해고 사유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하며, 정당한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단순히 수습 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유롭게 해고할 수는 없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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