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보너스를 미리 지급하는지, 그리고 급여 공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2026. 1. 29.
명절 보너스(상여금)는 일반적으로 지급 시점에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급되며, 급여 공제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결론: 명절 보너스는 급여소득의 일부로 간주되어 4대 보험 및 근로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따라서 보너스를 지급받는 달 또는 다음 달의 실수령액은 기존 급여보다 적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연말정산을 통해 최종 세액이 확정되므로 최종적으로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 상여금의 성격: 상여금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급여 외에 특별히 지급되는 금품으로, 급여소득의 한 종류입니다. 따라서 기본급과 마찬가지로 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 세금 공제 과정:
-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면, 해당 금액은 다음 달 급여명세서에 포함됩니다.
- 기본급과 상여금을 합한 총액을 기준으로 근로소득세 및 4대 보험료가 원천징수됩니다.
- 이로 인해 상여금을 지급받은 달의 실수령액은 기존 급여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 급여가 300만 원이고 상여금으로 100만 원을 받았다면, 총 400만 원에 대해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 세금 계산: 상여금에 대한 세금은 지급 대상 기간(상여금을 받은 달까지의 월수)과 총 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계산됩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원천징수 세액을 산정합니다.
- 4대 보험: 상여금 지급 시 4대 보험료가 증가할 수 있으나, 이는 연말정산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산되므로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상여금 지급 시점에 보험료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기존대로 유지하다가 연말정산 시 반영하기도 합니다.
- 통상임금 해당 여부: 명절 상여금은 특정 시점에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만 지급되는 임금으로, 근로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 조건이 성취될지 불확실하여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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