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부양가족 소득공제를 위한 해외 발급 서류의 공증 및 번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2026. 1. 30.
외국인 근로자가 부양가족 소득공제를 위해 해외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제출할 경우, 해당 서류에 대한 공증 및 번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증 절차:
- 필요성: 해외에서 발급된 서류는 국내에서 그 효력을 인정받기 위해 공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법적 효력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 공증 기관: 해당 국가의 공증인, 법원, 또는 대한민국 재외공관(대사관, 영사관)에서 공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인정되는 공증 기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포스티유 협약: 서류 발급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인 경우, 해당 국가의 지정 기관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으면 별도의 공증 절차 없이 국내에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아포스티유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서류 인증 방식입니다.
2. 번역 절차:
- 필요성: 제출하는 서류가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되어 있는 경우, 한국어로 번역된 번역본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번역 공증: 번역본은 공증인 또는 번역 전문 기관(번역 행정사 등)의 인증을 받아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번역의 정확성을 입증하기 위함입니다.
- 번역 기관: 국내의 공인된 번역 행정사 사무소나 법무법인 등에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현지에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당 번역가가 공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공증 및 번역 절차는 서류의 종류, 발급 국가, 제출하는 기관(세무서 등)의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공증 및 번역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세무서 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서류 발급 국가의 언어, 공증 제도,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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