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직하신 경우에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을 올해 연말정산까지 계속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면 기간은 최초로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기 시작한 입사일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이직이나 퇴사, 휴직 등과 관계없이 최초 감면 시작일로부터 5년간 적용됩니다.
이직 시점의 나이가 청년 연령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최초 감면 신청 시점의 요건을 충족했다면 남은 감면 기간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직장에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을 신청했다면, 이직 후에도 해당 감면 혜택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 후에도 감면 혜택을 계속 받기 위해서는 현재 직장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