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영업외손익으로 처리되는 경우와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경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026. 2. 9.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영업외손익으로 처리되는 경우와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경우는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의 관련성 여부에 따라 구분됩니다.

    1. 영업외손익으로 처리되는 경우:

    • 이자수익: 금융업이나 투자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적인 기업에서 발생하는 예금 이자, 대여금 이자 등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영업외수익으로 처리됩니다.
    • 이자비용: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발생한 차입금에 대한 이자 등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됩니다.

    2.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경우:

    • 이자수익: 금융업, 증권업, 보험업 등 이자수익 자체가 주된 영업활동의 일부인 경우, 해당 이자수익은 영업수익으로 간주되어 영업이익 계산에 포함됩니다.
    • 이자비용: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차입금에 대한 이자(예: 제조업체의 생산 설비 투자 자금 차입 이자)는 영업비용으로 간주되어 영업이익 계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인세법 등에서는 특정 차입금 이자의 경우 손금불산입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핵심 구분 기준:

    기업의 주된 사업 목적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하는 수익과 비용인지는 여부가 영업이익과 영업외손익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가 판매용이 아닌 업무용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빌린 돈에 대한 이자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자재 구매 자금 차입에 대한 이자는 영업비용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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