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거주자로 판정되면 어떤 세금 의무가 발생하나요?
2026. 2. 10.
한국에서 거주자로 판정되면 국내 및 국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납세 의무가 발생합니다. 이는 국내원천소득뿐만 아니라 국외원천소득까지 포함하는 전 세계 소득에 대한 과세권을 의미합니다.
거주자는 다음과 같은 세금 의무를 지게 됩니다.
- 전 세계 소득에 대한 납세 의무: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도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 외국납부세액공제: 국외원천소득에 대해 외국에서 이미 납부한 세금이 있는 경우,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한도 내에서 국내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외국납부세액을 필요경비로 산입하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상속세 및 증여세: 거주자의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있는 재산에 대한 상속세 및 증여세 납세 의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거주자는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국내원천소득)에 대해서만 납세 의무를 지므로, 거주자로 판정되는 경우 납세 의무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비거주자가 거주자로 판정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외국납부세액공제는 어떻게 적용받을 수 있나요?
국외원천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