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 연말정산 징수액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 2. 11.
이직 시 연말정산에서 징수액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전 직장 소득 미반영: 현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할 때, 전 직장에서 발생한 소득을 합산하지 않으면 최종 소득이 과소 신고되어 세금이 적게 계산됩니다. 이 경우,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 시 누락된 소득을 포함하여 다시 신고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추가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율 구간 변경: 이직으로 인해 연간 총급여가 증가하면,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소득 구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소득이라도 더 많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액과의 차이: 연중에 급여에서 미리 징수된 세금(원천징수액)이 실제 납부해야 할 최종 세금보다 적었던 경우, 연말정산 시 부족한 금액을 추가로 납부하게 됩니다. 특히 이직 과정에서 전 직장의 원천징수액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거나, 현 직장에서의 급여만으로 연말정산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및 감면 축소: 이직으로 인해 연말정산 시 적용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나 감면 항목이 줄어들거나, 전 직장에서 적용받았던 공제 혜택을 현 직장에서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최종 결정세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직하신 경우, 전 직장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반드시 챙겨 현 직장에 제출하여 합산 연말정산을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합산이 어려운 경우,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하여 정확한 세액을 정산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이직 후 연말정산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종합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소득공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직 시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