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용증대 세액공제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6. 2. 12.

    2026년부터는 기존의 고용증대세액공제가 통합고용세액공제로 변경되어 적용됩니다. 따라서 2026년 기준으로는 통합고용세액공제의 요건 및 계산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부터는 단순히 고용이 증가했다는 사실만으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아니라, 고용 증가 인원 및 유지 기간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합고용세액공제 적용: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규 적용 가능했던 고용증대세액공제는 2026년부터 적용되지 않으며, 통합고용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2. 요건 변화: 직전 과세연도 대비 상시근로자 수가 증가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증가한 인원 수뿐만 아니라 고용 유지 기간이 공제액 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3. 공제액 산정 방식: 1인당 공제액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기업 규모(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및 지역(수도권 내/외), 그리고 채용된 근로자의 유형(청년, 장애인, 경력단절자 등 우대 대상)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또한, 고용을 1년, 2년, 3년 등 장기적으로 유지할수록 공제액이 커지는 단계형 구조가 적용됩니다.
    4. 사후관리 강화: 공제받은 이후 일정 기간(일반적으로 2년) 동안 상시근로자 수가 감소하거나 우대 대상 근로자가 줄어들 경우, 감면받았던 세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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