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구입 및 개발비로 자본화한 무형자산의 상각 시작 시점을 뒤로 미룰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6. 2. 21.
소프트웨어 구입 및 개발비로 자본화한 무형자산의 상각 시작 시점을 뒤로 미루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무형자산의 상각은 해당 자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시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자산이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렀을 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거나 자체 개발하여 자본화한 경우, 해당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점부터 감가상각이 개시됩니다. 매출 발생 시점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상각이 시작되므로, 상각 시작 시점을 임의로 뒤로 미룰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의 경우 그 사용 형태나 개발 과정에 따라 상각 개시 시점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경우 개발 완료 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실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때 상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입한 소프트웨어라도 설치 및 설정 등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한 경우, 이러한 작업이 완료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된 시점부터 상각이 개시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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